초반에는 갑자기 들이닥친 좀비떼에 긴장감 극에 달했는데
후반으로 갈수록 주인공이 동에번쩍 서에번쩍 신출귀몰 하면서 갑자기 스토리 진행히 빨라진다는 느낌..
거의 종반부에 비행기가 추락한곳이 참으로 우연하게도 WHO 연구실 부근일줄이야...
기존 좀비물에 비해 나름 신선한(?) 좀비 대처 방법...
제리가 연락이 두절되자 가차없이 그 가족들을 내쫒는 좀 어이없는..;;
제일 웃겼던건 아무래도 북한이 아닐까 싶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00만 인민의 이빨을 모조리 뽑아서 안전지대가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