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1시쯤 투표를 하러 친구랑 갔죠
사람이 엄청 줄서있었어요
줄을 섰는데 앞에 경상도사투리?를 쓰는 여자 두분이 줄서있었어요
밖에 30분넘게 기다려서 투표를 하러 건물까지 들어갔어요
근데 관계자분이 친구는 투표소가 여기가 아니래요 ㅋㅋㅋㅋㅋ
앞에 계시던 여자분도 한분이 투표소가 여기가 아니래요 ㅋㅋㅋ
제가 투표를 하고 친구 투표소까지 같이 갔어요
근데 거기에 아까 그 여자분이 아까 그 친구랑 있었어요 ㅋㅋㅋ
그래서 끗
아 상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