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상에 추양관이 떠니까 담합했다 의심하는 사람들 있는데
공론의 과정을 거쳐서 결과를 내는게 국회의원만 할수 있다고
여기나
인터넷으로 얼마든지 소통하고 반론을 얘기하고 어느정도의
큰 방향을 잡을수있는데 여태 모르고 있으니
이번에 양향자가 유은혜 이기면 사건
유은혜도 온라인 권당들한테 이미지 괜찮은데 여성 국회의원들이
떼지어 한사람을 갈구니 표주고 싶겠나
여성 정치인 집단이 얼마나 폐쇄적인지 단적인 예라 봄
이번에 양향자가 이겼다고 계파패권이다 이러면 알면서 사기치는 넘이야
여성위원장은 국회의원 + 시도의원등 직업정치인하고 일반당원하고 제대로 붙었던데
결과가 어찌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