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를 외친 분들은 실제 자신의 가치관이지만 문제는
당신들입니다
다른 사람들의 눈치로 만들어진 가식덩어리입니다, 가식적인 가치관요
민주주의를 외친 그분들을 실제로 만나고서도 외칠 수 있습니까?
다른 사람들의 눈치로 인해 만들어진 가식으로요?
말도 안되죠
고인능욕? 그것과 상관없이 죽기전까지 날이 한달이 안되는 분들도 있을건데 무작정 까지 마세요
할아버지 할머니가 당신들로 치면 아버지 어머니인데 그 어머니 아버지에게 오만 욕을 다 하는데
6.25 전쟁으로 아버지 어머니가 다 돌아가셔서 그 기억때문에 북한=X로 기억하시는 분들인데 그건 생각못하고 무작정 까대요?
5.18만 생각할줄 알고 6.25는 생각못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