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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레이싱 낭만 'Night of Summer side'
게시물ID : music_1250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숫총각
추천 : 2
조회수 : 21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4/26 16:32:07


악셀의 비명마저 긁어 버리는 타이어
낯선 여자를 태우고 텨나가는 쿠페
쫓아 오는 그림자 떨궈 내면서
어디든 좋으니까 오빠 달려~


개인적으로 내 여름을 상징하는 노래 중 하나입니다.
더운 계절에 오토바이 달리면서 듣기 좋은 곡.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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