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전, 문후보 지지자 였습니다.

이왕이렇게 뽑힌거 욕만하지말고, 아직 시작도안했는데 조금 지켜봐야할것같습니다.

너무 욕만 하시는 몇몇분들이 계셔서, 조금 안타깝네요..

물론 문후보가 안된건 아쉽지만, 똥인지된장인지 뚜겅을 열어봐야 알겠죠..

모르는겁니다 아직은.

누군가 그랬습니다.  새 시대의 시작이라고.

바뀔수도 있습니다.  물론 안바뀌고 이대로 갈수도 있구요.

하지만 바꾸는건 국민이라고 생각합니다.  윗사람을 안믿고 행동하는데, 바뀐다고 마음먹는것 자체가 약간 모순된다고봅니다.

믿읍시다. 아직 시작도 안했으니.

p.s 문후보 외, 다른 후보 지지자 여러분들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지켜봐야할때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