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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적인 오버워치 이야기...
게시물ID : overwatch_301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케톨릭수도사
추천 : 0
조회수 : 25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8/24 21:04:26
뭐 그렇죠뭐...
겐지님은 항상 힐하러 오라고하고 어디냐고 힐좀하러 오라하는거... 
루시우한테... 화물 밀고있는데....
그래도 가끔와서 힐받고가는거보면 그래도 천성은 나쁘진 않은거같아요..
그러다가 자신이 힐러하면 거점에 있을테니까(王之道) 와서받으라고 당당히 말하는 아나님..(나한테는 왜그랬어요...)
뭐 그렇죠뭐 힐러 님한테 가서 받아야 되는거...
그래도 겐지에서 힐러로 바꿔주셨는데요~
뭐 그렇죠... 그런거겠죠~....
뭐 그렇죠 거점점령에서지면 못비빈 우리잘못인거죠...
이기면 킬많이 하시고 많이 비벼주셔서 케리해주신 거구요
뭐 그렇죠뭐...

이제 아무한테나 친추 안할랍니다아.....
아무리 답답하고 게임을 몬한다그래도
뻔히 친구들 같이 하는데 거기다대고 팀이 답답하다그럼...
친구욕하는거 아니 욕은 아니고 뭐라하는거 좋아할 사람 없지요.. 
뭐 그래도 본인은 잘하시니까.. 다행이죠....
우린 몬하는사람끼리 몬하면서 심해에서 놀겠습니다아~~....
쭉쭉 올라가 천상까지 올라가셨으면... 그래서 두번 안봤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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