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게시판 말고 다른 게시판에도 해지하는 분도 있고
블로그 이웃 분들도 해지한다는 글이 보입니다.
저에게 무엇으로 하는지 물어보더군요. 혹시 어제 기사 때문이냐고 말이죠
(아마 저 말고도 많은 분들이 해지러쉬가 오는가봅니다)
저는 더 이상 그것 가지고 말하고 싶지 않네요 라고 했습니다.
일단 2년치 구독료를 낸 상태에서 반년 이상 분이 남아 있으니 결재부분에
환급금 산정으로 시간이 걸리니 다시 연락 준답니다.
다른 것은 몰라도 굽시니스트 이분의 시사인만화에 대해선 유감스럽게 느낍니다.
재미있었는데 말이죠.
이 문제를 공정하게 해결하지 않은 이상, 시사인 영원히 구독불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