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 첫글이네요.
어울리지 않게 요리와 혼술이 취미이므로 자주 놀러오께요.
이번주 월요일에 유통기한이 임박한
바지락과 모시조개를 이마트에서 구입!
시간이 없어 못해먹다가 어제 저녁에 퇴근 후
봉골레 파스타 해먹었어요.
이쁜 그릇에 담고
사진엔 없지만 10개에 천원 주고산 오이로 만든 수제 피클과 함께 먹었어요.
3분만에 다 먹어치운 후에 조개가 약간 맛탱이 간 걸 깨달았어요,
오늘 하루가 너무 길고 힘드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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