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영어
영어를 본인이 하고 싶다고 해서 근처 메이X베어를 알아봤습니다.
근데 하고싶댔다가 아니랬댔다가 이리저리 바뀌네요.
잘 설득하면 가게될 것도 같은데. 굳이 뭐 영어를 해야하나 싶기도 합니다.
2. 바둑
저는 바둑을 전혀 못 둡니다만,
정말 애 성격이 참지를 못하고 생난리에, 감정통제가 잘 안될때도 많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애 엄마가 바둑을 가르쳐볼까? 하고 있습니다.
둘 다 하기는 애가 부담스러울 것 같고
하나만 한다면
선배 부모님들이 보시기에 어떨 것 같습니까?
현재 주중 태권도하고, 주말에 수영 1회 하고 있습니다.
태권도랑 수영은 아주 좋아라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