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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rama_469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달콤베이킹
추천 : 0
조회수 : 76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8/25 20:58:48
대체재가 없다...
한효주 남동생이 군대내 가혹행위로 사람 죽인거나 다름없고
한효주는 때맞춰 자기 선행했다고 언플하는 꼬라지가 너무 싫었다
그래서 가족들 잘 설득해서 함틋을 봤었는데
함틋 스토리가 정말 ㄷㄷ
사전제작을 왜한건지 모르겠는 쪽대본 급 뻔한 스토리..
처음엔 수지 예쁘다 하면서 봤는데
이제는 식구들이 재미없다고 W본다 ㅜㅜ
근데 나도 말리질 못하겠다 이제..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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