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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jisik_12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馬]소연★
추천 : 0
조회수 : 322회
댓글수 : 20개
등록시간 : 2003/09/12 21:46:05
아빠가 경찰이라서 음..
그러니까 시체 감식반이라서
시체사진을 좀 갔고 다니시는데
어제아래 아부지 사무실에 놀러갔는데.
요즘 비가 많이와서그런지
사진이 많더군요
그래서 사진 하나쯤 봐도 괜찮겠지?
라는 생각에 아버지가 평소 에 사진보면 절때로 앞으로 뒤집지 말라는 말을 거부하고..
봤는데..
너무 끔찍하더라구요..
시체가 물에 뿔어서.. 으윽..
더이상 말하기도 싫은데..
이거 어떻게 하면 제기억 속에 서 잊어질까요..
무서워 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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