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미국에 살고있는 한 고딩이구요, 제가 전학을 가서 어떤여자의를 소개 받개 됐는데 베트남입니다. 그런데 한국 사람 처럼 생겨서 첨엔 한국사람인줄 알았는데요 그게아니더라구요. 그래서 영어루 같이 애기하고 메신져에서도 매일 애기 하고 좋은 시간을 같졌습니다. 개가 절 좋와하고, 전 그런 개가 싷지 안았어요. 그런데 어제 한 12시간 동안 메신져에서 계속떠들다가 개가 저한테 말하더군요. 제가 좋다구.... 제생각은 어떠냐구... 전 여친이 한번두 없었구 이친구 도 그렸지만 전 처음 이라 몰 어떻해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이친구를 좋와하는것 같지만... 베트남이고.솔찍히 그건 상관없지만 제가 영어가 쪼메.. 말은 돼지만 미국에서 태어 나고 그래서쪼메 딸리거든요... 정말 우째 해야 할찌 ... 똘아이 돼겠씁니다 이상한 댓글 다실분은 그냥 조용히 뒤로 눌러 주시고요 도와주실분만 글남겨주세요 ㅠㅠ 부탁드립니다 좋은하루 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