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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1251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샤이캣☆★
추천 : 4/4
조회수 : 251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06/09/16 21:30:55
왠지 어린아이처럼 좋아하시며
내가 꿀을 파는거야~ 곧 추석이잖니 ^-^
엄마가 말도 좀 잘하잖아? 아하하하 (자뻑쟁이;)
어머~♡ 처녀시절에 해보고 처음하는 거야~
...라며 해맑게 웃으셨지만
전 어쩐지 너무(...)기분이 안 좋아서
씁쓸하게 웃으며 다녀오라고 할 수 밖에 없었죠
...............지금 하루 종일 물로 연명하고 있습니다
빨리 돌아오세요 어머니!!
10까지 들어오세요 신데릴라 처럼!
아놔 밥 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배고파요...........
지금 심정으론 지나다니는 바퀴벌레 라도 잡아먹고파요(야야야!)
살려주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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