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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시대 보다가 데이트 폭력 이야기가 나오길래 과거가 떠오른다 ㅡㅡ
게시물ID : love_95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알바티니
추천 : 1
조회수 : 50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8/26 22:12:27
남자가 가해자만은 아니라는 것. 물론 막 주먹으로 패는 것만이 폭력은 아니다.
 
싸대기 때리고 힐로 쪼인트 까고. 힐에 밟히면 많이 아파요 ㅠㅠ. 백으로 때렸는데 막다가 백 안에 팩트 깨졌다고 사달라고 하고.
 
그리고 전화기에 카톡에 욕과 야한 이야기........ 그걸 사랑을 표현하는 거라고 하는 거는 도대체 어느 나라 관습인지........
 
휴......... 여자가 피해자만 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 모두 남성의 정자와 여성의 난자가 만나 탄생한 생명입니다. 다 가능성 있음.
 
청춘시대 보면서 참...... 남일 같지 않다라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구요......
 
잘못했다는 말은 좀 하지말고 진짜 잘못했다면 스스로 반성을 좀 했으면 싶은데......
 
여전히 새벽에 자니? 이렇게 보내는 사람은 반성이 없다는 증거이니 제발 치킨먹으면서 반성했으면 해서 이렇게 글을 적습니다.
 
물론 제 이야기입니다. 저 위에 적힌 글은.
 
그나저나 내일 EPL 연속으로 방송해서 재밌겠네 ㅎㅎ
 
주말이 이렇게 여유롭고 평화로워진 지 얼마 안되어서 적응이 되지 않네요.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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