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일떄문에 약간 뒤늦게 시작하기도 했고
야생 포켓몬과 싸워서 렙업을 못해서 흥미가 없어서
안하기도 했던 케이스인데
요즘 포켓몬 하던 유저들이 현저히 줄은 느낌이네여
다른 트레이너와 거리에서 대련하는것도 소개시켜준다해놓고 아직도 안해주고 ㅡ.ㅡ...
약간은 처음의 Hype에서 좀 꺽인 느낌이랄까요?
물론 그떄의 hype을 계속 유지하는게
말도안되는 말이지만요 ㅋㅋㅋㅋ
저는 싸울수있는 시스템이 나오면
미친듯이 할꺼같은데
요즘 밖에 다녀도 포켓몬 하는사람 많이 안보여서
나중에 같이 할사람이 없을까봐
살짝 걱정되기도 하네여 ㅡ,.ㅠ
혼자 트렙이라도 꾸준히 올려둬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