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랑 수도사를 하나 더 키우려보니...
오유분 중 우연히 비슷한 랩에 계신 분이 도는 방에 자리가 비었길래
난입을 했습니다...
때마침 광랩 버스였네요...
기사를 해주시던 법사님은 아마도 과부하로 접속이 종료되신 듯 하고,...
버스 승객들은 공교롭게도 3수도...
그냥 감사하는 마음에 인증샷 하나 올립니다.
쿼티님 땡큐에요~
개작두가 들고있는 둥근것은 햄버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