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계몽녀
게시물ID : sisa_12514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전피디
추천 : 13
조회수 : 2794회
댓글수 : 19개
등록시간 : 2025/02/26 12:39:33
옵션
  • 창작글

어제, 윤석열 탄핵심판 최후 심판에서
대표 변호사 격으로 변호를 한
김계리 변호사가 계엄을 통해
"저는 계몽됐다"라는 주장을 했다.

좋겠다.

계엄에 계몽돼서...0226_1 복사.png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2025-02-26 12:43:31추천 12
윤건희는 무자식이니 수양딸 하면 딱이네요.
댓글 1개 ▲
2025-02-26 20:48:36추천 1
누가 그러십니까 ? 무자식이라고 ㅋㅋㅋ
2025-02-26 12:48:50추천 1
가네다 구에몬 센세
댓글 0개 ▲
2025-02-26 12:59:50추천 10
국짐당 입당 말고는....
변호사로서는 이제 먹고 살기 힘들듯...
댓글 2개 ▲
2025-02-26 17:31:08추천 7
그걸 노리는 겁니다.
헌법재판관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위해 싸운 “여전사”
헌법재판관들에게 우리 사회 깊숙이 침투한
간첩들의 실상을 알리고 계엄의 정당성을 설파한
국민 계몽의 선두주자.
그 이미지를 갖고 공천을 노리는 겁니다.
조만간 2찍이 ㅂㅅ들 집회에서 무대에 오를 겁니다.
설사 공천을 못 받는다 하더라도
2찍이들 네트워크를 통해
끼리끼리 사건 수임이 가능하니까
변호사로 사는데도 오히려 도움이 되면 됐지
크게 문제는 안 될 겁니다.
2025-02-26 21:28:53추천 0
근디 너무 나가서 공천도 나가리지 싶네요
2025-02-26 13:03:13추천 1
변호하는것 보니 계몽을 하거나 말거나..
댓글 0개 ▲
2025-02-26 13:21:49추천 1
수계
댓글 0개 ▲
2025-02-26 14:02:11추천 2
저분 앞으로 변호사 할 수 있나?
댓글 0개 ▲
2025-02-26 14:12:05추천 2


댓글 0개 ▲
베스트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25-02-26 16:18:18추천 0
저래서 암기만 하는사람들 문제 이해력을 높이고 사회성을 키워야하는데
댓글 0개 ▲
2025-02-26 16:25:19추천 0
탄핵 판결 나서 판사봉만 탕탕탕 치면 삼계탕이네
댓글 0개 ▲
2025-02-26 16:29:49추천 0
저사람은 국힘 입당을 염두해두고 있다는 거에 제 불알을 ..........걸기까진 힘들지만 확실합니다.
댓글 0개 ▲
2025-02-26 16:31:32추천 1
어우 제목에 경고 표시좀..
댓글 0개 ▲
2025-02-26 16:42:17추천 1
아무리 잘 차려 입고 화장을 해도 얼마 전 오유에서 본 굥 탄핵 반대한다고 악다구니 쓰던 태극기부대 아줌마랑 겹쳐 보여
댓글 0개 ▲
2025-02-26 16:45:26추천 1
라임쩐다
댓글 0개 ▲
2025-02-26 17:18:57추천 0
계계계 의 김계리.. =_=);
댓글 0개 ▲
2025-02-26 18:52:37추천 0
날리면 바이든
아직도  국민이  웃습냐
댓글 0개 ▲
2025-02-26 19:48:53추천 1
병신 짓을 해야 '국민의 암' 공천을 받을 수 있으니까...
댓글 0개 ▲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