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04월 말쯤 가게 창고 근처에서 발견 되어서 어미가 찾아올줄 알고 냅뒀는데 안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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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심 끝에 같이 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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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도 나있는 상태였고 생후 3~4주정도 되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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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집에 들어온지 1주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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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한 달이 넘은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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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시간이 흐른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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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팔자가 상팔자가 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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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크고 나니 찹쌀떡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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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재롱을 부리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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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어대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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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물어뜯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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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서 볼 일 보는대 처다 보기도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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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방광염 떄문에 식겁했는데...
아무 탈없이 잘 있어 줬으면 좋겠네요.
그럼 즐거운 밤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