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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시대] 마지막회 보고 기분이 묘하네요
게시물ID : drama_470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알바티니
추천 : 12
조회수 : 2065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6/08/27 21:47:19
1. 슬리퍼가 다섯 개 다 있는 것을 보니 진명이는 돌아오나 보네요. 시즌2 보고 싶네요 ^^
 
2. 지원이랑 학보사 친구는 안 이루어진다. ㅎㅎㅎ, 그리고 때로는 선의의 거짓말은 나름 괜찮은 걸로.
 
3. 율빈은 완전 상아재 ㅡ.ㅡ;
 
4. 전에 임신했던 하우스 메이트는 진짜 임신으로 나간 걸로 되는 듯.
 
5. 할머니가 마지막 장면인 것으로 봐서는 청춘들과 할머니 대비 효과. ㅡ.ㅡ;
 
6. 벨 에포크가 좋은 시대라는 뜻인데 '다시 벨 에포크로'라는 말은 은재처럼 극단적인 생각하지 말라는 뜻인가 싶네요. 제 짧은 생각.
   아니면 시즌2하니까 기대해라는 말.
 
7. 남자는 나이가 어리든 많든 여자의 변화를 감지하지 못한다.
 
8. 사람들은 구체적 사연을 말하지 않으면 절대로 알지 못한다. 그러니 남 신경 쓰지 말고 우리 힘내며 삽시다.
 
9. 고두영은 여전히 쓰레기. ㅡ.ㅡ; (예은이 깜짝 놀라고 하는 거는 너도 절대 평범치 않아 이런 의미? 심리상담소 자주 가야할 듯.)
 
현재까지는 이정도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 IPTV로 많이 돌려봐야징 ㅠ.ㅠ
 
진명, 예은, 지원, 이나, 은재. 안녕........... 자주 보자 우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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