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서만 돌아야 했던 하루였습니다.
스마트폰이 아닌 2G폰이라(소심한 저항?)
이제야 집에서 소식들을 접합니다.
글들을 보니 잔치집이 되었군요.
오유 시사게 여러분들 축하받으실만 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이 저녁 제가 기분좋은 것은 3가지입니다.
1.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결과 : 우려했던 일없이 압승한 것
2.2016년 봉하음악회
3.(이게 중요한 건데) 추대표 뒷풀이 사진 : 아직도 노란옷 입고 있네요. 좋은 의미가 있겠죠.
올해 봉하음악회 컨셉, 지대로입니다.
"야, 기분좋다 !"
참 의미있고, 좋은 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