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더민주에는 추미애, 김부겸
새누리에는 이정현, 유승민
양당의 대표가 다 58년 개띠
'58년 개띠'는 한국사에서 상징성이 있는 세대
베이비붐의 첫 시작이고 87년 6월 민주화항쟁의 주역들(당시 30세)
그리고 IMF, 미국발 금융위기를 거친 말그대로 한국 현대사의 주역들
그들을 대표할 수 있는 사람들??
이정현은 무늬만 호남사람이고
김부겸, 유승민은 비주류
앞으로 추다르크는 앞으로의 행보를 지켜봐봐야 알겠지만
지금까지의 보여준 촌철살인의 정치를 계속하신다면
기대해볼만 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