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갑자기 쌀쌀해져서 여름용품들을 정리했어요~
정리한 김에 오랜만에 사진좀 올리고 가요~
이건 케이지 위에 터널들 연결해 놓은 모습이에요~
최상단 오보미니메이즈는 햄식이가 침실로 쓰는 곳이라 쌀쌀해진 날씨를 생각해서 클린앤코지를 넣어주었구요
하단에 오보덴 왼쪽껀 화장실, 오른쪽은 먹이창고로 쓰고 있네요~
먹이창고에 건초들로 둥지를 틀어놓고 가끔 거기서 자고 있을때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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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사진은 햄식이 가 쓰는 캐이지 내부 샷입니다. 배딩은 JRS3-4쓰고 있어요. 약간의 구역을 나눠서 오른쪽엔 배딩, 왼쪽엔 건초배딩으로 해주었어요~ 쳇바퀴는 대부분의 골든애기들이 쓰고 있는 22Cm아크릴... 앞에 아크릴 담은 평소 배딩을 두툼하게 깔아주는 편이라 밖으로 나오지 말라고 막아놓은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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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은 햄식이(골든)집, 햄갑이(드워프)집, 얼마전에 새로 대려온 후추(골든)의 집이 다 보이게 한번 찍어 봤어요~
아직까지는 햄식이 집이 다른 애기들 보단 조금 크네요.. 후추의 경우는 아직 애기라서 좀더 자라면 케이지를 확장해줘야 겠어요.... 햄갑이는 미안하지만...드워프애기라서.. 계속 70L리빙에서 키울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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