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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참한 클릭
게시물ID : car_870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모토
추천 : 1
조회수 : 1587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6/08/28 19:29:53
쇄골에 고이 박아 모셔놨던 핀을 보내드렸습니다.

3달 동안 쉬지 못하고 일만 했는데

휴가&요양으로 열흘 정도 쉬니 개좋네요.ㅋㅋ

다들 몸 조심 하세요.


쉬는 동안 오랜만에 만난 친구 애마 찍어 왔어요.

더욱 처참해졌네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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