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게시판에 남겨야 할지 음식게시판에 남겨야 할지 정신이 읍슴으로 읍슴체로 씀
처서가 지나자 갑자기 날씨가 선선해져 혼자 기분이 좋아져 식구들 다 데리고 남쪽 영광 백수해야도로쪽으로 드라이브 감
나이는 못 속인다고 점심때가 닥치니 뱃속에서 요동을 치기 시작함
남도 한정식,,, 한정식,,, 하는데 도대체 어떻게 나오길래 설레발인지 맛보고 제대로 한 번 까보자하는 투쟁심과
궁금증을 안은 채 입소문 조금 탄다는 법성의 굴비한정식집에 들어감(아는 지인에게 급히 위치 물어봄)
1인당 2만원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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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돌아가는데 사진 그만찍고 좀 먹자 (식구들 아우성)
돈이 안아까우면 맛있는 집임
음식재활용 안하는지 치울때 모조리 때려붓음(맘에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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