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간 눈팅한 결과
컴퓨터를 장기간 쓰려면 메인보드와 CPU는 교체가 어렵기 때문에 돈을 가장 많이 들이고,
기타 다른 부품은 교체를 할 수도 있는 것 같더라구요.
아래는 8월 견적을 보고 그대로 넣은 겁니다.
여기서 글에 나온 바로는
CPU : i5-6500과 6600차이는 미세하므로 6500으로
메인보드 : 칩셋맞는 걸로 고사양 필요없으니 H110M? 맞는 지모르겠네요
메모리 : 다들 삼X전X 로 하시는거 같아서 이걸로
SSD : 잘모르니 견적 그대로
케이스 및 파워 : 역시 잘 모르니 그대로
문제는 그래픽 카드입니다.
컴게 및 주변 지인들에게 알아보니 900대에서 1000대로 올라갈때
성능 차이가 다른때와 차이가 많이 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1050이 나올때까지 기다리라는데....
컴게에서도 보니 900대는 가격이 안정화되지 않았으니 사지 말라고 하시구요
그래서 생각을 한게 나머지는 그대로 가되 그래픽카드만 750TI로 구매했다가
아주 나중에 그래픽카드만 고사양으로 바꿔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GTA같은 고사양게임 안하고 오버워치 정도만 합니다)
혹시 제가 생각하고 있는게 잘못생각하고 있는건가요?
이렇게 가기에는 750TI도 아까운건가요?
그래픽카드 900대를 중고로 사라는데... 중고를 믿을만 한가요?
도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