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3년 전에 가진 잠자리를 이야기 해볼게요. 3년 전 제가 초등학교 2학년 때의 일입니다, 학교에서 글쎄 잠자리를 채집 해오라는거예요 방과 후 바로 문구점으로 가서 잠자리채도 사고 바로 산으로 들로 잠자리 잡으러 갔던 기억이 나네요 그 때가 좋았는데,,,, 지금 5학년이 되니 너무 학교 다니기도 힘이 들고, 예전 학교 같지가 않아 씁쓸~ 합니다^-^ -------------------------------------------------------------------------------- 네이트 톡 펌입니다~ 피식해서 오유분들도 읽고 웃으시길 바라는 마음에 퍼왔어요~ ㅎ 피식하셨다면 추천을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