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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wow_12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NobodyButYou★
추천 : 4
조회수 : 63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9/09/30 11:44:34
노르간논 얼라에서 열심히 달리고 달렸다 막공이 너무 활성화 되어버리는 바람에
정공의 위치가 날로 위협을 받고 운영이 힘들어짐에 따라 정공생활을 그만두고
타섭으로 이주하자는 생각으로 달라란 호드로 넘어 갔습니다.
지인도 없고 꼴에 구걸을 못하는 소심한 사람이라 보니..
가방도 없이 열심히 렙업만이 살길이라고 달리고 달려
4주만에 노스랜드까지 넘어왔네요 .
그동안 인던은 아제로스에서 아웃랜드까지 통곡인던 버스 한번탄게 전부이고..
열심히 골드를 모아 모아
날것 탄다고 사고 남은돈 90골드..
그리고 노스랜드 입성..
역시 와우는 맨땅에 해딩을 해야 재밌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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