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기억을 더듬어 보니까 짧게는 2년 길게는 3~4년 단위로 생각날때마다 다시 하는듯 하는데....
저는 뭔가 새로운 시도를 해본적이 거의 없네요.
탈셋소서로 시작해서 텔포 쇼쇼쇽 하면서 수수 하나 맞추면 햄딘 만들어서 망치 돌리다가
무공 만들어서 탈셋 벗어버리고 체라소서로 전직했다가. 윈포마 하나 키우고 임모바바 키우고....
수수하나 더 뽑으면 조폭넥으로 시체 터뜨리며 놀다가 디발런 방에서 불사조 끼고 있는 체라소서한테
육두문자 욕 얻어먹고 힝힝 울고..ㅋ
무공을 더 만들 여유가 생기면 자벨마나 트랩씬 정도.....(전기와 무공은 사랑이죠....)
마지막 했던 2년 전에 망명 만들어서 방패로 콕콕 찍어 죽였던게 그나마 새로운 시도였네요.
드루이드를 한번도 안키워 봤네요 그나마 저렴하고 사냥 잘하는 드루 추천해 주실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