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메이,리퍼, 시메트라, 토르비욘을 즐겨하는 고급시계유저입니자.

얼마전까지 경쟁전에서 봤던 그리고 최근엔 빠대에서 봤던 노래트는 애들본 이야기좀 해볼까 합니다.ㅋ


1. 불경트는 놈 
시작하자마자 마음이 어지럽다며 불경을 틈.
그거듣고 현웃터져서 웃고있는데.
다른한놈이 찬송가를 틈ㅋㅋ
그둘 동시에 그거틀고 ㅋㅋ 게임은 졌지만 웃었음ㅋ

2. 팝송트는 놈
팝송을 트는데 선곡이 지림.
엄청좋은곡 틀어서 제목도 물어봄 막사람들이ㅋ

3. 조수미 챔피온 , 코리아나 손에손잡고 트는놈
완전 지고있었는데 저노래나오니까 애들이 갑자기 쭉쭉밀어서 이긴적도ㅋㅋ 갑자기 지고있는데 저노래나오니 웃겨서ㅋ
근데 뭔가 국뽕느낌도나고 열심히하게됨ㅋ
 
4. 고음대결

어떤놈A가 오페라의유령을 틀었음.
그니까 다른놈B가 아쟁총각노래를 틀었음.
다시 A가 조수미밤의여왕 마술피리를 틈ㅋㅋ
B가 질수없다며 제5원소 디바댄스를 틈ㅋㅋ

진짜웃겼는데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

경쟁전빨리 열려라!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