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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1일 마야 멸망설은 끝나지 않았다.
게시물ID : humordata_12520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새파란젊은이
추천 : 1
조회수 : 68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12/21 18:27:12

 

[자료 - 출처 확인 불가]

 

 

 

끝나지 않았다. 마야 현지 시간은 오전 3시 25분.

 

남미 시간으로 저녁 9시 21분에 멸망 예언이 있었으니, 아직 안심하기는 이릅니다.

 

 

 

 

 

 

 

 

웹 서핑하다가. 야한 처자가 요염하게 있는 사진이 화면 가득.

아.. 아냐.. 내가 튼게 아냐.. 시밤 구글. 세이프 서치 끔.

 

 

뒤에서 노가리 털고 있던 처자 두명이 내 화면 처다보고...

 

입도 가볍고, 일단 내용이 심하게 왜곡 되는 처자들이라..

 

 

 

 

제발 멸망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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