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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2521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죠르노_죠바나
추천 : 0
조회수 : 8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01/29 00:23:20
저야 저 태어나기 전인가 갓난애 때인가 그때부터 집안에 고양이가 새끼치고 키우다 데리고 나가고
지붕 위에서 술래잡기 하는지 지붕 지진난 것마냥 흔들리고.
쓰레기봉투 찢어져 있고..(이건 몇번 화내고 쫓아냄)
울고 땡깡치는 소리가 밤을 새워 들려도 뭐..익숙하니까
저녀석들 참 활발하네 하하하 하고 말지만..
보통은 역시 괴롭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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