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올릴 당시는 집이 아닌 지인의 집에서 잠시 머문터라 이 후, 당에 건의할 것에 대해서 어떻게 할지는 집으로 와서 생각하는 것으로 미루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어제 집으로 돌아와서 다시 2차로 뻗고..(...) 오늘 아침부터 몸살에 시달리고..(...) 스트레스와 과로로 체중이 줄어든것을 확인(오예?).. 한 후 이 것을 당에 전달하고 싶어서 방법을 고민중입니다.

그런데... 뭐랄까 제가 참.. 이런데 불신이 커서 말이죠..ㄱ-)...

중앙당에 전화할까? 라고 생각했다가 그게 제대로 전달되고 시정 될까? 라는 생각에 맘을 접고...

트위터나 페북 활동이 활발한 의원들에게 전달해볼까 했더니... 왠지 바쁘신 분들에게 찔러봤자 효과 있나.. 하는 마음도 들고..(...)

이런 저런 쓸데 없는 생각을 하면서 고민해보니...

지금까지는 그냥 투표때 내 한표 잘 행사하면 된다고 살던지라 이런건을 제대로 건의할 어떤 수단도 잘 알지 못하고 있더군요.

그래서 혹시나 제대로 건의해서 전달될수 있는 방법을 알고 계신 분들이 있을까 해서 질문 남겨봅니다. 

어떻게 전달해야 제대로 확인되고 조금이나마 인식을 하게 만들수 있을까요...ㅠㅠ? 

방법을 알려주시는 것도 감사하고 확실한 루트를 알지만 말은 못하겠으니 내가 찔러줌 등등도 매우 환영합니다. 

그리고 저도 이참에 알려주신 방법들을 숙지해서 공부를 확실하게 해야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