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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으로 현대의 새로운 신화를 쓰자는건지
게시물ID : sisa_7574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한낱인간
추천 : 6
조회수 : 58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8/30 01:37:50

 야권이란 인간들이 언제쯤 인정하고 언제쯤 생트집을 멈출지 모르겠네요

짧은 한국 현대사에서 이런 역경 겪으면서 정치생명 끝장 안 난 야권 대선후보는 김대중 전 대통령 밖에 없는 것 같은데

죽여도 죽여도 죽질 않으니까 니가 어디까지 역사적인 인물이 될 수 있는지 끝까지 해보자는건가


 옛날 신화나 전래동화 같은거 보면 너도 나도 무시하고 괴롭히면서 시련주는거 많이 나오잖아요

딱 그런 꼬라지인데 이게 해피엔딩이 있긴 한건지 노통 보내버린걸론 성에 안차는지

언제까지 저럴까요?

대선 후보되면 멈추니? 정권교체되면 멈추니?


 불리한 경선 어쩌고 하면서 저치들이 뭘 들고나올지 상상이 안가네요

이기질 못하면 바짓가랑이라도 잡던가 엎드려서 길 막던가 트집이라도 잡을거 아닙니까?

동의하시는 분들은 뭐가 나올지 상상이 가세요?


 저는 이번에 이기고 나니까 문재인이 더 커보이던데

발악하는 저 사람들도 너무 커보여서 무서워서 저러나?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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