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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만하면 적당히 넘어갔으면 했는데 참
게시물ID :
sisa_757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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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우두땅
★
추천 :
7
조회수 :
49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8/30 22:05:08
당심, 민심 불복세력들
참 역겹다.
이쯤되면 솔직하게 본색을 다 까라.
선량한 얼굴로 숨기지 말고.
정의당 보면서, 심상정, 조성주 보면서
뻔히 저런애들 우리쪽에도 있을텐데 했었고
전당대회 때 아 이제 우리쪽이구나
우리도 저럴 수 있어서 무서웠었는데
그래도 전당대회의 압도적인 결과보고서
다행이다. 이쯤이면 승복을 하겠지 했었다.
근데 이따위라니?
정치인이라는 작자가
<그 모든게 국민으로부터 빌려온 것>이란걸 잊고
당연한 내 몫, 우리의 몫이라 생각을 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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