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덩치형님을 소개 합니다...
사실 저도 젤리 페티쉬 때문에 집사가 되었는데요....ㄷㄷㄷㄷㄷㄷ
어쩌다 보니... 이런 흑형삘의 아이의 아부지가 되었네요...ㄷㄷㄷㄷ
몸무게 9kg 이십니다..ㄷ ㄷ ㄷ ㄷ ㄷ
성격 드럽게 시크하구요.. 애교 같은건 뭔지도 모릅니다...
간식으로 유혹해도 별로 관심 없습니다... " 뭐 주면 먹고 아님말고식...."
발페티쉬 좋아하는 저에게 이런 솥뚜껑을 선사하십니다...
소도 때려 잡겠네요...ㄷㄷㄷㄷㄷ
등짝이 아주.... 마눌님이 등짝이 남자다워 멋지답니다...ㄷㄷㄷㄷ
주 간식은 크록스 신발입니다... 아주 맛있게....-_-;;;;
주로 앞부분을.......
그래서 애교 담당은 따로 있습니다...ㄷㄷㄷ
아래사진은 사위 사진이구요....
앞으로 한달반뒤 어떤 아이들이 나올지 벌써부터 설레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