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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rama_471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너와나투리
추천 : 2
조회수 : 100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8/30 23:31:57
우선 좋은 얘기가 아니라 좋아하는 분들은 안보시는게 ㅜㅜ
정말 배우들 보려고 꾹 참고 보고 있네요.
오늘 이준기씨가 스님 칼로 찌르는 장면 보고 식겁했어요.
칼 옆구리에 끼운거 그 앵글에서 다 보이던데 어떻게 오케이 한거죠?ㅠㅠㅠㅠㅠㅠㅠ
배우들 연기 다 잘해서 좋은데 놀랄 때마다 카메라 '두둥'하고 확대하고 그러는게 너무 괴로워요.
진짜 연출이나 앵글 여러면에서 유치함이 뭍어나 괴롭네요..
그래도 참고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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