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마다 경남 함안에서 서울까지
학원 다니고 있습니다
그덕에 세살아들은 신랑 몫이었죠
그나마 지금은 좀익숙해져서 일박이일 잘자고 잘먹고
잘 지내긴 하지만 그게 다
서울 갔다올때마다 선물을 가져왔기 때문이죠
이젠 아예 대놓고 서울에서 집에 도착할때
이번엔 선물 뭐사왔어?
크흑...
가서 선물 고르는것도 고민이고 가서 산다해도
너무 비싸고
그러다 요새 어벤져스에 빠져있는 아들위해
택배로 미리 시켜놓은 꼼수..ㅋㅋㅋ
그리고 숨겨놨다 서울에서 올때마다 하나씩 공개
할 예정입니다 난 잔머리의 대가인듯..ㅋ
지금 막 택배 꺼내는 중이니 같이 봅시다
대용량 이미지입니다.
확인하시려면 클릭하세요.
크기 : 2.12 MB
대용량 이미지입니다.
확인하시려면 클릭하세요.
크기 : 2.99 MB
대용량 이미지입니다.
확인하시려면 클릭하세요.
크기 : 2.59 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