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박근혜와 두더지 잡기
게시물ID : sisa_7576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장호준
추천 : 1
조회수 : 155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8/31 01:33:24

‘두더지 잡기’ 놀이라는 것이 있다. 이 놀이의 규칙은 지극히 간단하다. 생각할 것도 없다. 아니 생각이 필요하지 않다. 두더지가 머리를 내밀면 망치로 때린다는 것이다. 무개념만 있으면 두더지잡기 놀이를 하는데 족하고도 남는다.

망치를 쥔 자가 갑이고 두더지가 을이다. 머리를 내밀면 맞는다. 왜 때리느냐고 항변을 하면, 머리를 내미니 맞아 당연하다고 한다. 그것이 룰이라고 한다.

박근혜는 아예 두더지 잡기 전문가 김기춘에 이어 우병우까지 들여 앉혀놓고 누구든 상관없이 머리만 내밀면 무조건 때린다. 검찰총장, 청와대 공직비서관, 심지어는 특별감찰관도 때리더니 이제는 김진태까지 망치들고 나서서 조선까지 때린다. '형광등 100개...' 해줄 때가 그리운가 보다.

아주 잘하는 짓이다. 서로 죽을 때까지 두들겨 패라! 
이 참에 둘 다 잡아 보자!


두더지-7.png

두더지-9.jpg

두더지-5.png

두더지-6.jpg

두더지-8.jpg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