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었네요 이틀간 걸쳐서 한 10번정도 트라이 한듯...

 

 

조합은 보시다시피 보라준 카락스 조합이고요

 

적 종족은 토스 사도 로공 조합이었던것 같네요

 

 

일단 이번 돌연변이는 적이 토스일때가 가장 쉽고요

 

음 제가 손가락과 멀티태스킹이 안좋은 관계로 카락스로 플레이했습니다.

 

카락스로 계속 일꾼으로 시야 밝히면서 태양포격으로 균열 계속 부숴주니까 상당히 할만 하더라고요

 

앞마당 가스는 보라준한테 양보했고

 

저는 방어만 주로 담당해서 가스가 그렇게 많이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일단 방어타워 조합하실때 케이다린 초석의 양을 확실히 많이 늘려주시는게 좋습니다.

 

몸빵용으로 캐논과 쉴드배터리 약 한 3개씩 건설해주시고 그 뒷라인은 초석으로 돈 되는 대로 도배 해주시고

 

중간중간 동력이 꼽아 넣으시면 적군이 오다가 죽기 때문에 불타는 대지의 영향을 상당히 덜 받게 되더군요

 

그리고 초석의 데미지가 상당하기때문에 몸집과 체력재생이 상당한 유닛들을 줄여주는데 효과가 있었습니다.

 

 

 

가스는 상당히 빡빡하게 쓰시게 되겠지만 태양에너지 업글하는거 꼭 잊지마시고

 

사실 태양에너지 업글이 가장 중요합니다... 수시로 태양포격으로 공허균열 부숴줘야 하니까...

 

 

 

그리고 보라준이 천상석 한군데 밀어주면 재빨리 일꾼 보충해서 천상석 주위에 방어 심시티 지어주시는것도 잊지 마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