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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7577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라미★
추천 : 17
조회수 : 1877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6/08/31 09:46:26
그사람이 어디에 속해있고
어떤 의지를 가지고 있는지는 잘모르겠지만
일 열심히 하던 국회의원중 한명이었다는건 압니다
이 대기업공화국에서 을지로 의원회가
작지만 어떤 성과를 냈었는지도 조금은 알고있습니다
그런 그가 왜 재선을 못했을까 하는 의문이
요즘 행동에서 조금 풀리는것 같습니다
정치하는 사람으로서의 지지자 파악능력이 형편없어요
자기 주관이 어느쪽인지는 정치인에게 물론 중요하겠지만
대중의 기호가 그에 맞지 않는다면 속이는것도 능력일텐데
이분은 자기를 가장지지하던 지지자들을 배신하고 있죠
민주당에서 그녀를 가장 지지하던 지지층이 어디라는것도
파악이 안되고 있다는게 아니라면
그 지지도 필요없다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게 옳은거다
라는 아집에 쌓여있거나...
어느쪽이든 정치인(피선거인)으로의 능력이 없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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