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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ashion_1252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구월의하늘
추천 : 0
조회수 : 730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4/10/04 23:27:11
많은 여대생들 처럼 화장품에 관심 많아서
심심하면 새로나온 제품이나 리뷰같은거 찾아보곤 하는데
항상 의문점이 들곤해요
블러셔가 그렇게 엄청난 효과가 있는걸까?
하는 의문이요
예를들면 베네피*의 *델리온이나 나*의 *스어필이 유명한 블러셔이고
저렴이들도 많이 양산된걸로 알고있는데요
정말 블러셔들이 중요한 효과를 내주나요?
저 위에 언급한 두제품만 해도 합치면 십만원 가량 되는 고가인데 (물론 고가 브랜드라 그렇긴 하겠지만요)
사람들이 그렇게 앓이를 하는데엔 이유가 있지 않을까 싶어 질문해봅니다~!
*저는 따로 블러셔를 사서 쓰진 않고
가끔 색이 밝거나 진한 립스틱(마젠타핑크 색깔)을 손가락에 조금 문질러서 볼에 톡톡 해주긴해요
제가 많이 안해서 그런지 저는 그닥 별 차이 없는것 같더라구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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