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어떤 분이 올려주신 최창우 트레이너의 푸시업 동영상을 보고 자세 점검을 했습니다.
기억에 남는 말은 '푸시업과 스쿼트는 비슷한 운동이다'네요.
정강이를 수직에 가깝게 하는 것처럼 전완근뼈(?)를 수직에 두는 것과 팔오금을 앞쪽으로 하는 것을 염두하고 했습니다.
팔꿈치 겨드랑이 붙이게(실제로는 45도 정도)와 히프 긴장 등은 숙지하고 있어서...
날이 선선해져서 버피를 했는데... 오랫만이라 금방 지치네요. ㅎㅎ
운동하기 좋은 날입니다. 마음껏 운동하고 실컷 야외달리기 합시다!!
참, 환절기 건강은 당연히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