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4일 이글을 보고 "어머 이건 사야돼" 하고 몽롱한 상태에서 구매했습니다.
알리도 아닌데 2달이나 걸린다길래 잊고 살았었죠.
그러다 29일날 도착해서 저도 커세어 키보드를 써보고 있습니다.!!!
요즘 아마존의 배송이 형편 없습니다.
그래도 부분 환불 받아서 그나마 위안이 되고 있습니다.
저보다 심한 분들도 계십니다. ㅠㅠ
여기서 데세랄 카메라 배터리 방전... 아래부터는 노트4로 찍었어용.
화질 저하 양해바람
여기서 부터 다시 카메라~
이상입니다.
그전에는 스카이디지탈 N-KEY 1 잘 쓰다 한성 응답하라 1993 키보드 구입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키보드는 너무 시끄러워서 밤에 컴퓨터 사용이 불가능할 정도여서....
다시 스카이디지탈 멤브레인 키보드로 돌아왔다가, 적축이 조용하다고 해서 이 키보드를 기대 하고 구매했습니다.
짧게 느낀 장, 단점을 적자면.
장점으로는 일단 조용합니다.
RGB라 정말 영롱하고, 이쁩니다.
매크로 키가 있는데 온라인 게임을 안하다 보니 사용할 일이 있을까 싶습니다.
멀티미디어 키... 볼륨 조절키 이거 정말 좋습니다.
단점으로는 적축이다 보니 전 타자를 힘을 줘서 치다 보니 오타가 많이 납니다.
덕분에 구름 타법을 연습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쓰면 쓸수록 점점 마음에 듭니다.
단점이 아닌 장점이네요? ㅎ
그리고 창렬한 가격이죠. 국내 가격은 대략 26만원이죠.
이제 앞으론 키보드 살일이 있을까 싶네요.
아.. 갈축 갖고 싶긴 합니다만....
아래는 마우스 구입기 입니다.
전부터 아수스 로그 감성 + 익스 3.0과 같은 그립감을 선사
거기다 옴론스위치 교환, 선 교체 등등 여러가지 부가기능이 상당히 매력적인
아수스 로그 글라디우스 마우스를 사고 싶었으나,
국내 가격이 너무 비싸서 엄두도 나지 않았고, 쓰단 마우스도 너무 멀쩡했는데.
이번 뉴에그에서 보드에 사은품으로 주면서 엄청난 가격으로 장터에 넘치길래
이때다 싶어 구입했습니다.
그것도 국내가격 5만원짜리 Whetstone 마우스패드 포함해서 말이죠
잘 사용하던 기가바이트 6980 입니다.
가성비는 정말 좋은 제품인데. 몇몇 단점이 있죠.
찍다가 아수스 로그 프론트 베이스도 한컷
구성품 입니다.
해외직구품인데도, 메뉴얼에 한국어가 포함 되어 있습니다.
기가바이트의 최대 단점은 아무래도 틈새 및 옆에 고무라고 생각합니다.
마우스 인수 인계중!
이제는 ROG Whetstone 마우스 패드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알루미늄 패드보다는 확실히 이 마우스패드가 아주 많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