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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소공동) 삼성과 얽힌 기막힌 사연.
게시물ID : sisa_7579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초절정스님
추천 : 4
조회수 : 97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8/31 23:43:33
sgd.jpg
현재 롯데호텔(소공동)자리는  삼성이 거의 낙찰되기로 되있었다.
깃발꼿고 콘크리만 치면 되는데
상황이 역전 되었다.
 
때는,
박정희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삼성이 모든 투자와 정성을 다해서
가꾸어 놓은 땅이지만
막판에 역전되어서 롯데 땅이 되어버렸다.
 
정통 조선기업 삼성회장 이병철 아!
왜 빼앗겼을까?
 
당시 신회장은 일본말에 능통했고
박정희 또한 일본말에 능통했다.(능통하지 아니하면 이상하지 않나?)
정경유착으로  같은 일본 후루꾸가 통해서
뜻하지 않게 삼성은 자기 땅을 빼았겼다.
 
그후로
삼성은 실력으로 생산과  수출에 열중했고
지금에 세계 유명 기업이 되었다.
 
반면 롯데는 
달콤한 내수착취 생산금지,
백화점 유통업 대부업등등으로...
현재까지 이어짐
 
지금 이순간도  현대 기아가 자동차 생산하면
롯데 렌터카 판매가 더만이 늘어나
실수익은 롯데가 더 많이 늘어남
이런추세라면 누가 자동차를 신차를 개발하겠는가?
가만히 않아서 돈버는 롯데처럼
돈만 세고 말지 
 
롯데 백화점과 롯데마트도
극히 독점으로  농업계, 축산업계, 어업계 망한다.
롯데 납품업자들 본전도 못뽑고 저항도 못한다고함.
 
 
수출제로 국내 경제 말아먹는 롯데! 없어지면
공산품 농산품  
독일과 덴마크 처럼  대박난다.
암적인 존제 롯데!
 
혹시라도
야구 자이언츠 팬이라면,
농협 자이언츠!  수협 자이언츠! 새로나는 자이언츠 응원하시길...
개롯데는 버리시길 당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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