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한 5분전에 친구가 네이트온에 대화걸어서 얘기해준겅데
자작이아니란걸 알려드리기위해 캡쳐해서 올리고싶었지만 오유에는 제친구들도 분포해있기때문에 글만씀.
제 친구가 교회에 좋아하는 여자사람이 있었음
그 여자사람하고 제친구랑 좀 친함.
근데 그여자애가 스퀸십도 잘하고 털털하고 제가사진으로밖에못봐서 성격은모르겠지만
얼굴은 꽤 긔엽긔 였음 그리고 남자친구도 없다는 소리였음
제친구 얼굴은 그냥 넓은 얼굴에 눈코입 달리고 여드름 난 살짝평범이하에 얼굴을 지닌아이였지만
좀 호감형이긴 했음 남자가 봤을때
근데!!
그 여자사람이 제 친구랑 문자하는도중에 이랬다는 것임
"야 너 여자한테 빼빼로 받았냥?^^"
"아니ㅋ...."
"ㅉㅉㅉ..불쌍해 내가 하나사줄까?ㅋ"
"오...진짜?"
"그래 ^^ 내일 잠깐보지뭐~~~"
이라면서 다음날 빼빼로데이날인 오늘 만나서 빼빼로를 받았다는거임
빼뺴로는 그냥 평범하게한 2~3천원되보였다고 했음
그게어디임 하면서 제친구가 좋아서 속으로 날뛰었다고햇음
근데...............
제친구가 좀더 그여자사람과 더욱 깊은 관계를 하고싶은 생각에 말했다고했음
"저기...내가빼빼로받았으니까 영화보여줄까??"
그랬더니 여자사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