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원래 사교성도 떨어지고...말주변도 없고 붙임성도 없고 재미없는 데다 예민해서 대인관계는 항상 불안하고 힘든 사람인데요, 제가 너무 많은 걸 신경 쓰면서 사람들을 만나는 건지... 항상 친해져보려고 노력하고 먼저 연락하고 다가가고 그랬는 데도 그 사람들한테 저는 아무것도 아닌 느낌... 그냥 어쩌다 죽어도 아무 신경 안 쓸 것 같고 잘 죽었네 할 것 같고... 먼저 연락하고 말 거는 건 나... 노력해도 안돼는 인간관계는 끊는 게 답이라는 데, 정말 인연을 끊고 싶네요 카톡이나 전화 이런 것도 다 차단하고 싶고... 맨날 상대방한테 제 스스로가 짐짝으로 느껴져요 다들 저랑 얘기하는 걸 지루해하고 싫어하는 느낌 그냥 포기하고 지내는 게 낫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