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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용을 베풀어선 안되겠지요 ?
게시물ID : sisa_7580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The바람처럼
추천 : 5
조회수 : 37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9/01 10:51:10
그래서 적임자가 문재인 인것입니다.
 
가장 좋아하는 정치인은 유시민입니다만 유시민이 그랬습니다.
 
자기 맘속에 칼이 있어서 자기는 안되겠다고 문재인을 추천한다고
 
김대중 대통령의 정치보복 없는 관용
 
노무현 대통령의 권력 내려놓기
 
이런것 없이..
 
현행법대로 원칙대로
 
부패한 세력을 자근자근 밟아줄 사람
 
이재명시장 지지하지만 유시민처럼 칼이 보여서는 어렵습니다.
 
바로 역공들어 오면 죽도 밥도 안되기 때문이지요.
 
원칙그대로
 
흔들림없이
 
오직 법대로만 부패한 세력을 미워하지 않고 사법처리 해 줄 사람
 
문재인만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런 개인 견해이므로 다른 분이 더 잘 할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생각하기에
 
우리편조차도 문재인으로부터 떨어질 국물이 없기에
 
지지하지 않는것이 보여서 안타깝긴 합니다만
 
관용따윈 집어치우고 법과 원칙!
 
원칙대로 쓸어버리기만 기도하고 또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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