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뉴SM3 타고 다니다가 유모차 넣고 뭐하고 하다 보니 공간이 너무 부족하더라구요..
그래서 한 두어달 고민하다가 결국 차를 질렀습니다.
코C를 사려고 했다가 트렁크 공간을 직접 보고 안되겠다 싶어서 결국은 한 단계 더 큰 산타페로 구매하게 되었네요..
색상을 뭘로할까 엄청 고민하다가 오션뷰(짙은 남색)로 했는데 잘 선택한 것 같아 기분이 좋네요 ^^
가족과 편안하게 타고다닐 차라서 얌전히 모는 편이긴 하지만 그래도 앞으로 더욱 더 안전운전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