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채석작업이 끝나고 자연스레 형성 된 호수(? 물웅덩이?) 같은 경우엔
사람이 들어 갈 수 있을정도의 안전한 수질인가요?
그리고 물고기나 다른 생물도 사는지 궁금합니다
이런곳에 들어가면 위험하겠지만 수영을(튜브나 구명조끼 착용) 한다면
괜찮을까요?
문득 집근처의 폐 채석장을 구경갔다가 생성된 물을 보고 든 생각입니다
환경부에 문의해봤더니 수질검사를 해야만 정확하게 알 수 있다더군요
들어갔다가 피부병에 걸릴까요?
오유분들 생각은 어떠신지...